파리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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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 1763년 파리 조약: 그레이트브리튼 왕국&포르투갈 왕국과 프랑스 왕국&스페인 간에 맺은 조약으로 유럽에서 벌어졌던 7년 전쟁과 북아메리카에서 벌어진 프렌치 인디언 전쟁 등에 대한 강화 조약. 프랑스와 스페인은 전쟁 와중 점령한 영국과 포르투갈의 영토를 모두 반환하였고 영국은 프랑스에게 과들루프, 마르티니크, 세인트루시아, 세네갈를 반환하는 조건으로 프랑스는 캐나다와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도미니카, 그레나다, 토바고 섬에 대한 영국의 주권을 인정하였다. 또한 프랑스는 퐁디셰리 등 소수의 무역 거점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인도에 대한 영향력을 완전히 상실하였으며 루이지애나를 미시시피 강을 경계로 해서 강 동쪽은 영국에게, 강 서쪽은 스페인에게 할양하였다.[1] 스페인은 영국에게서 필리핀과 쿠바를 반환받는 조건으로 플로리다와 벨리즈를 양도했다. 마지막으로 프랑스는 뉴펀들랜드 근해의 어업권을 얻었고 영국은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가톨릭 신앙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약속했다.
- 1900년 파리 조약: 스페인과 프랑스 제3공화국 사이에 맺은 조약.
- 1947년 파리 조약: 연합국 21개국과 예전 추축국인 이탈리아,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핀란드,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헝가리 제2공화국사이에 체결된 조약. 5국은 각각 군비를 제한 받게되었고 배상금을 부과 받았으며 이탈리아는 해외 식민지를 모두 상실함과 동시에 유고슬라비아에게 영토의 일부를 할양했다. 핀란드는 소련에 영토의 일부를 할양했고 헝가리는 체코슬로바키아에 영토의 일부를 할양했다.
- 1973년 파리 조약: 베트남 전쟁 종결을 위하여 베트남 민주 공화국, 베트남 공화국, 미국 사이에 맺은 평화 협정. 당시 미국은 베트남에서 발을 빼고 싶어했는데 철수 과정을 보기 좋게 하려고[2] 핵무기로 협박을 해서 북베트남을 끌어들여 조약을 맺는다. 이후 미국은 베트남에서 소수의 병력만[3] 남기고 철수했는데 그 순간을 노린 북베트남이 전면침공을 감행해서 조약은 휴짓조각이 되었다. 제럴드 포드 대통령은 베트남에 다시 병력을 파견하고자 했으나 전쟁에 지친 국민과 의회의 반대로 무산되고 대신 자국민 및 우방국민 탈출 계획 프리퀀트 윈드 작전을 실행했다.1976년 남북은 통일되어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이 성립되었다. 구 남베트남 분리주의자들은 이를 조약 위반으로 보고 재분단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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